인턴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인턴 기간 중 연차 내면 기존 직원들이 대게 어떻게 생각하세요..?참고로 전환이 안되는 인턴입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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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4학년 2학기 많이 늦었다는걸 알지만 대학원 진학 실패후 취업전선에 들어가보려고 합니다.. 지방국립대(지거국x) 학점 4.39/4.5 (수석) 토익 750+ 토스는 im3-IH맞추려고 합니다 또한 지금 sk반도체커리큘럼 수강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자격증은 컴활1급 하나 경험으로는 반도체후공정 교육 3일 (사무쪽 일경험인턴)공단인턴 2개월 이렇게 있습니다.. 앞으로 Adsp자격증도 따려고 합니다. 가고싶은 직무는 공정기술쪽 입니다. 다음 궁금한 질문들입니다.. 1. 직무부트캠프 들으려고 하고 있는데 추천하실까요..? 2. 현재 저의 나이가 25인데 지금 바로 어디든 취직해서 경력쌓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내년 상반기까지 준비해서 좋은 기업 먼저 노려보는게 좋을까요..? 3. 지금 저에게가장 먼저 준비해야하는 것이 어떤건지도 궁금합니다.. 많이 늦었다는거 알고 있습니다 ㅜㅜ 그런데 너무 막막해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조언 한번씩 부탁드려도 될까요?
경진대회나 공모전인가요? 아니면 회사업무말하는건가요? 캡스톤같이 꼭모여서 무엇가 만들어야하는건가요?
현재 중견기업 한 곳에 최종 합격하여 오퍼를 받은 상태입니다. 다만 연봉 수준과 근무 환경, 그리고 향후 커리어 방향을 함께 고려했을 때 입사 여부에 대해 고민이 있어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제안받은 조건 연봉: 약 3,800만 원 (성과급 별도) 산업/직무: 반도체/설계 근무 환경: 야근 및 주말 출근이 있는 편이라는 이야기를 들음 스펙 인서울 중위권 기계공학과/학부연구생 1년 4개월/현장실습 4개월/전공 수업 조교/교내 수상 3회/H-모빌리티 클래스 수료/6시그마 Black Belt/휴학 없이 칼졸업 예정 이번 하반기에는 현장실습 병행했고, 서류는 5곳 붙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자동차 또는 배터리 산업 분야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 취업 시장 상황이 어려운 만큼, 현재 합격한 중견기업에 우선 입사한 뒤 상반기 공채 준비를 병행하는 것이 현실적인 선택인지, 아니면 입사를 포기하고 상반기 채용에 집중하는 것이 더 나은 판단인지 고민이 됩니다.
안녕하십니까 4학년 2학기 많이 늦었다는걸 알지만 대학원 진학 실패후 취업전선에 들어가보려고 합니다.. 지방국립대(지거국x) 학점 4.39/4.5 (수석) 토익 750+ 토스는 im3-IH맞추려고 합니다 또한 지금 sk반도체커리큘럼 수강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자격증은 컴활1급 하나 경험으로는 반도체후공정 교육 3일 (사무쪽 일경험인턴)공단인턴 2개월 이렇게 있습니다.. 앞으로 Adsp자격증도 따려고 합니다. 가고싶은 직무는 공정기술쪽 입니다. 다음 궁금한 질문들입니다.. 1. 직무부트캠프 들으려고 하고 있는데 추천하실까요..? 2. 현재 저의 나이가 25인데 지금 바로 어디든 취직해서 경력쌓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내년 상반기까지 준비해서 좋은 기업 먼저 노려보는게 좋을까요..? 3. 지금 저에게가장 먼저 준비해야하는 것이 어떤건지도 궁금합니다.. 많이 늦었다는거 알고 있습니다 ㅜㅜ 그런데 너무 막막해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조언 한번씩 부탁드려도 될까요?
경진대회나 공모전인가요? 아니면 회사업무말하는건가요? 캡스톤같이 꼭모여서 무엇가 만들어야하는건가요?
현재 중견기업 한 곳에 최종 합격하여 오퍼를 받은 상태입니다. 다만 연봉 수준과 근무 환경, 그리고 향후 커리어 방향을 함께 고려했을 때 입사 여부에 대해 고민이 있어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제안받은 조건 연봉: 약 3,800만 원 (성과급 별도) 산업/직무: 반도체/설계 근무 환경: 야근 및 주말 출근이 있는 편이라는 이야기를 들음 스펙 인서울 중위권 기계공학과/학부연구생 1년 4개월/현장실습 4개월/전공 수업 조교/교내 수상 3회/H-모빌리티 클래스 수료/6시그마 Black Belt/휴학 없이 칼졸업 예정 이번 하반기에는 현장실습 병행했고, 서류는 5곳 붙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자동차 또는 배터리 산업 분야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 취업 시장 상황이 어려운 만큼, 현재 합격한 중견기업에 우선 입사한 뒤 상반기 공채 준비를 병행하는 것이 현실적인 선택인지, 아니면 입사를 포기하고 상반기 채용에 집중하는 것이 더 나은 판단인지 고민이 됩니다.
답변 5
먼저 채택한번 꼭 부탁드립니다!! 인턴 기간 중 연차를 사용하는 것에 대한 인식은 회사 문화와 팀 분위기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전환이 없는 인턴의 경우에는 조금 더 신중하게 보는 시선이 있을 수 있습니다. 연차 자체가 권리이긴 하지만, 업무가 바쁜 시기나 팀원이 많지 않은 소규모 팀에서는 “조금 일찍 떠난다”는 인상을 줄 수 있어 팀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사전에 업무 인수인계와 팀원과의 조율을 충분히 한다면 대부분 이해해주는 편입니다. 중요한 것은 연차 사용을 개인적인 편의가 아닌, 업무 계획과 팀 상황을 고려한 책임 있는 결정으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전환이 없는 인턴이라 하더라도, 성실하게 역할을 수행하고 연차를 계획적으로 쓰면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팀에 미리 공지하고 대체 방안을 준비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